엄마친구아들 4회 리뷰
엄마친구아들 4회 리뷰 예고
엄마친구아들
3회
미녀와 순정남 끝나면
바로 #엄마친구아들 로!
2회까지 너무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ㅎ
애기들 연기 너무 잘해!
특히 #배석류 아역 연기 너무 굳!
죽는다! 이거 짱 귀여움 ㅋㅋㅋ
대본 리허설 맞춰볼 때 비하인드 컷에도 있는데..
성인 연기자 분들이 다 귀여워하더라 ㅋ
아따.. 잘생겼다.
말끔하게 잘생긴 #정해인
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성상은 아닌데..
잘생긴건 인정! 엄마친구아들의 정석! 교과서!
#정소민 도 연기 너무 잘하더라!
#김지영 배우님은 원래 좋아하던 배우라..
모녀 연기 굳굳!
나는 딸 마음도 이해되고
엄마 마음은 사실 더 이해가 됨
비 맞아도 잘 생겼군-
아니 어떻게 저런 승효랑 친구만 하는거지?!ㅋ
늘 승효의 목은 위험함!
석류한테 매번 당하고ㅋ
석류 엄마가 부탁해서 승효가 다시 꾸민 배석류방
창문을 열면 그대가있죠!
저런 집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파트만 살아봤던 사람이라
저런 추억은 1도 없어~~~ㅠ)
둘 다 교복입어도 아직도 이렇게 어울리고!(부럽!)
난 내 교복 없는데.. 다시 입으면 맞긴 할려나?ㅋㅋ
#엄마친구아들3회
정지선
과거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던 날의
꿈을 꾸는 승효. 모교인 혜릉고 수영장 리모델링
설계 공모에 지원한다.
백수 생활을 시작한 석류는 꿈을 찾아 달리는
친구들과 달리 멈춰 있는 자신이 불안하다.
한편 환자를 이송하던 모음은 위기에 봉착하고,
스스로에게 조급해진 석류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던 승효는 강하게 부딪치는데..
백수 생활도 해봤어야 잘하는건데..
하루 이틀만 지나도 불안해진다 ㅋ
그나저나 정소민에게서 무덕이의 냄새가 난다.
무덕아!!!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거지!
나만 백수고 친구들은 다 직장인일때
소외감 느껴진다!
정해인 저 줄무늬 상의는 좀 별로;
하이라이트에서도 좀 별로였는데..
저런 스타일은 안 어울리는 듯
정해인이니깐 저런 어정쩡한 상의 자켓도
입어주는거지 ㅋㅋㅋ 진짜 길이감 애매하네
정소민 스타일 너무 좋다!
저렇게 서로 싸우면서 계속 붙어 다녀..
동네친구 무섭다.ㅋ
회사는 번듯하게 지어났는데…
일은 거의 없고.. 돈도 없고..
그러다 승효와 석류가 졸업한
혜릉교등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및 신교사 증축
설계 공모가 딱 뜨고!!!
이거다!! 도전해보려는 승효
석류는 학교에서 잘나가는 선배..
취업 잘한 선배로 진로관련해서
후배들한테 강연해주러 온거 같은데..
그러다 우연하게 승효 또 만나는 듯
나 고등학교때도 저런 선배왔었는데 ㅋㅋ
그 선배는 일본어 잘해서 일본 사셨던 분..
내 꿈도 나도 잘되서 멋진 선배로 저렇게 교단에
한번 서보는거였고 선배 멘토도 하는게
꿈이기도 했지 ㅋㅋㅋㅋㅋ(현실은요?ㅋㅋ)
우리 모음이도 에피 진행되어야지..
근데 전작의 느낌 아직도 있어서 #강단호 가
아직도 방준호로 보여 ㅋ
우리 모음이 단호한테 좀 관심이 생겼니?!
과거 수영선수였던 승효!
근데 건축가가 더 잘 어울리긴해!
이런 전개는 뭐 드라마에서 뻔하게 나오지만
이렇게 수영장-타임캡슐을 보니
#선재업고튀어 또 생각이 나고요 ㅋ
승효와 석류가 함께 묻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저 타임캡슐에는
과연 어떤 편지가 들어가 있을까?
승효랑 석류는 어떤 걸 적어놨을지.. 너무 궁금
아따.. 입 아프지만 또 말해본다.
너무 잘생겼다.(특히 정해인 피부 정말 좋은 듯)
여배우보다 남배우의 미모가 더 끌려 ㅋㅋㅋ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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