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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5회 줄거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5회 줄거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원작소설, 몇부작 : 14부작

OTT : 웨이브, 쿠팡플레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회 줄거리 4화

"내가 누명 썼으면 그럼 난 이제 범인 아니지 않나?"

나겸은 정우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서울로 가자고 설득하고 10년 전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상철은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회 줄거리 4화

상철은 정우에게 미안하다고 부르짓는

정우를 때리며 범인이라 비난했고,

정우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범인을

잡아달라 간절히 부탁하는데,

 

그에 상철은 정우를 무천 마을 창고로

끌고 가 친구 심보영과 다은이 죽은 곳이라며

기억 나는지 묻습니다.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짓으면서도

정우는 두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억울해 합니다.

자신이 누명을 썼다면 범인이 아니라

범인을 잡은 후 죽이라고 애원하자

그의 당당함에 분노를 터뜨린 노상철

고정우는 심보영와 차안에서 싸웠던

일을 설명하며 자신이 팔찌를 떨어뜨렸다고

말하는데요,

양병무가 정우를 막으면 더 이상

보영에게 못할 짓을 하지 말라고 부탁하네요.

 

상철은 고정우 사건에서 블랙아웃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점과 체포에서 선고까지

기간이 짧은 데 의문을 품고 현구탁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상철은 현구탁이 감형을 위해

자백을 강요하고 항소를 포기하게 한것이

아닌지 의심하지만 현구탁은 친구 아들을

위한 조언이었을 뿐 강요는 아니었다며

말을 부인하기도 하죠.

정우는 증거를 찾기 위해 옛 물건들을

뒤지다 주유 영수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당일을 회상하며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믿게 되죠.

 

현구탁은 현수오의 그림에서 현장을

발견하면서 놀라게 되고, 하설은 그림이

사라진걸 알고 찾다 현구탁과 마주치게 됩니다.

하설은 현수오의 그림을 보고

정우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데, 국회의원 예영실의 남편인 박형식은

11년 전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는 문자를 받게되고,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회에서는

이재희는 현구탁에게 보영이를 죽인 범인이

자신과 오빠라고 말하면서 진범을 누군지

의문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