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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43회 리뷰 예고

 

오늘 드디오 미녀와 순정남 도라의 기억이 돌아온걸 고필승이 알게됩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미녀와 순정남 42회 줄거리를 알아보고 포스팅 말리에 미녀와 순정남 43회 예고도 올려볼께요.

기억 다 돌아왔으면서 왜 말 안했냐고 다그치는 필승!!

고필승은 니가 살아왔으니 이제 되었다고 하고

지영은 내가 박도라인거 세상 사람들이 알면 오빠까지 힘들어진다고 각자 갈길 가자고 한다.

그리고 김지영으로 살더라도 박도라의 더러운 누명을 벗겠다고 김지영은 혼자 다짐한다.

공진단이 상구를 한대치려고 하자 홍애교는 진단에게 너는 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된다고 하자...놀란 눈으로 홍애교를 바라보는 공진단...그제야 홍애교는 이 사람은 나랑 결혼할 사람이라고 둘러댄다..

"인생 한방이야.."하며 도/박판이 누운 자리에서도 계속 머릿속에 따오른 백미자는 할머니의 금을 훔쳐 나간다.

이른 아침부터 공진단이 보낸 선물이 도착하고 지영은 이런 선물 받을 이유 없다고 선물을 다시 퀵으로 공진단에게 되돌려 보낸다.

박지영은 방송연기자협회에 단역배우의 신상을 알아본다.

공진단은 상구를 따로 불러낸다.

"얼마면돼"하자 돈 필요 없다는 상구...

그리고 공진단한테..개..자..식 ..이라는 말을 듣고 아들 한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홍애교를 만나 질질짜는 상구..

그리고 이장면을 소금자가 목격한다

상수가 첫사랑 만났다고 했는데 그게 공대표 엄마인가

고필승은 재연 배우 찾는거 도와준다고 하고 누명 벗는것 또한 같이 하자고 한다

고필승과 지영의 애뜻한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공진단은 화를 참으며 눈물을 흘리고

다음날 공진단과 지영의 약혼기사가 난다.

그리고 미녀와 순정남의 고필승은 양자가 되기로..

양자가 되겠다고 하고..공진단과의 약혼기사는 모두 내려간다.

미녀와 순정남 42회 줄거리 박상원과 만나는 고필승 그리고 마리의 러브 스토리 등 더 자세한 42회 줄거리는 kbs 공식 홈페이지 미녀와 순정남에서 확인하세요,

미녀와 순정남 43회 예고

 
 

상두는 아들을 팔아 넘기냐며 고필승의 아버지를 찾아가고 광고가 들러온 지영 그때 등장하는 공진단..필승을 절대로 집안의 양자로 들일 수 없다고 판단한 대숙은 진단에게 필승이 흠잡을게 없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상대방과 결별을 할때는 시간이 필요한거야

지영은 연기자 협회를 찾아다니며

과거 도라였을때 돈받고 스폰서를 해준

재연배우 황정식의 행방을 찾는다

애교는 상구에게 필승이 진단의

양자 자리를 빼앗아 갔다고 말한다

필승이 마리의 친오빠라는 사실을

상구에게 알려주는 애교

상구는 현철에게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아들을 팔아먹냐고 따진다

진택의 고모는 필승의

흠집 잡을거리를 찾아내라

애교와 진단에게 말하고

어떻게든 필승의 흠집을 잡아내

파향시키고 말거라 말한다

한편 필승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되고

놀란 가족들은 경찰서로 찾아온다

음료 광고 제안을 받은 지영은

기쁜 마음으로 광고주 미팅에 나가지만

그곳에 등장한

진단의 모습에 크게 놀라고..

진단은 지영의 촬영장에

음료차까지 보내며

지영에게 접근하고

진단은 이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영에게 자신이 마음정리 하는동안은

만나야겠다고 말한다

지영은 진단에게 상대방이 싫다면

그건 폭력이라며

싫다는 사람에게 왜자꾸 그러냐 한다

필승은 앞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갈테니

지영에게 걱정하지 말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