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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47회 결말 미리보기

미녀와 순정남 47회 결말 미리보기

 

 

 

47회 프리뷰ㅣ도라가 그래도 착한 형제들이랑 할머니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사랑하는 필승이도 있고요~

서로 으쌰으쌰 하는데 뭉클 ㅠㅠ 할머니 손 맛이 있으니 바로 일어날 듯?

또, 칼국수 집 하면서 오디션 보러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밑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이제 4부 밖에 안 남았네요 벌써 아쉬움 흑흑ㅜㅜ

 

 

미녀와 순정남 47회 예고

줄거리 리뷰 내용 요약 공식영상 정보


47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가 연기자로 활동할 수 없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람들은 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누가 박도라를 쓰냐고 말한다.

앞서 도라는 모든 의혹이 해명됐지만 이미지가 손실돼 배우로 재기하기 어려워진 것.

하지만 도라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는다.

도라는 박도식(양대혁) 박도준(이상준) 할머니와 함께 '순정 손칼국수'를 오픈한다.

형제들은 으쌰으쌰하며 다시 의기투합하고, 필승이(지현우)도 힘을 보탠다.

한편 출생의 비밀을 안 공진단(고윤)은 툭하면 엄마한테 돈이나 뜯는게 무슨 아빠냐고 소리친다.

이에 홍애교(김혜선)는 니 아버지가 너를 위해 무슨 짓까지 한지 아냐고 말한다.

그런가운데 소금자(임예진)는 상구가 사라지자 당황한다. 소금자는 내가 가보니까 방이 텅 비었다며, 진상구 이놈이 우리도 모르게 짐을 다 뺐다고 소리친다.

한편, 공진택(박상원)의 호출을 받고 진택의 사무실에 간 진단! 공진택은 갑자기 진단의 뺨을 때리고 이에 공진단은 크게 당황한다.

(본편 시청 후 내용 수정합니다~~~)